이미지 확대보기이런 가운데 바인그룹 계열사 더세이브는 최근 재택근무 모니터링 시스템 ‘워크스타일(Workstyle)’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바인그룹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데브아지트에서 개발하고, 더세이브에서 B2B를 맡고 있다. 워크스타일은 재택근무 관리솔루션으로, 구성원이 업무시간 중 실제 PC사용 시간과 쉬는 시간을 측정하고, 프로그램 활용 현황을 데이터 및 통계로 제공한다.
또한 파일 별 사용용도현황과 실사용 중인 화면캡쳐 기능까지 갖춰, 객관적 데이터 자료를 확보하는데 효율적이다. 특히 캡쳐기능의 경우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해, SNS 등 캡쳐 금지 키워드 및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기업뿐만 아니라 사용자인 구성원도 확인 가능하며, 자신의 업무 형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기업의 인사팀에서 워크스타일 도입을 환영하고 있는 추세다. 워크스타일은 근태관리 및 개인 또는 부서의 일별, 주별, 월별로 업무 현황을 통계로 확인 가능하고, 보여지는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성과관리와 더 나아가 인사평가에도 활용 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세이브 관계자는 “재택근무는 이제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업무형태이다. 그만큼 서로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자료가 필수”라며 “워크스타일을 통해 기업에서는 최상의 재택근무 관리 솔루션으로 구성원에게는 업무 성과를 인정받는 최고의 자율근무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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