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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도 ‘반려동물 AI헬스케어 모니터링’ 홈케어 서비스 개발성공

2021-04-12 08:32:05

알파도 ‘반려동물 AI헬스케어 모니터링’ 홈케어 서비스 개발성공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도펫’ 서비스중인 알파도(ALPADO, 대표 지영호)가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업계 최초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반려동물 AI헬스케어 모니터링이 가능한 ‘알파도펫 플러스(+)’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알파도펫은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이미지 데이터로 대화가 가능한 AI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알파도펫 앱 AI엔진에 기록된 개별 이미지 데이터는 반려동물의 행동심리상태를 이미지로 자동 분석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질병에 대한 진단과 예측이 가능하다.

‘알파도펫 플러스(+)’ 서비스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서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질병관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수의사 주치의를 롤모델로 한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AI 헬스케어 토탈 홈케어 서비스”로 제공된다.

알파도펫 서비스에 가입하면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AI펫바디와 소변자가검사키트가 제공되는데, 측정한 수치는 자동으로 앱(Aapp)에 업로드된다. 알파도펫의 데이터 분석 엔진을 거쳐 앱을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자들은 반려동물 AI헬스케어 솔루션과 적절한 건강관리 조언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알파도 지영호 대표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와 질병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를 사용하여 AI로 모니터링을 해주는 알파도펫 디지털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는 업계 최초다. 현재 미국, 독일 등 해외 투자자로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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