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키토제닉 브랜드 키토제니(대표 신정균)가 "아몬드블랙티" 의 패키지를 리뉴얼 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변경된 아몬드블랙티는 기존 카토캔에서 페트로 용기를 전환하면서 빨대사용을 없애고 뚜껑을 사용하여 휴대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리뉴얼된 패키지 디자인은 핑크색의 화사함 컬러감과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로 부터 인증받은 비건인증마크를 적용하여, 순식물성음료임을 알릴 수 있게했다.
한편, 리뉴얼된 아몬드블랙티는 금일 부터 마켓컬리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새롭게 변경된 아몬드블랙티는 기존 카토캔에서 페트로 용기를 전환하면서 빨대사용을 없애고 뚜껑을 사용하여 휴대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리뉴얼된 패키지 디자인은 핑크색의 화사함 컬러감과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로 부터 인증받은 비건인증마크를 적용하여, 순식물성음료임을 알릴 수 있게했다.
한편, 리뉴얼된 아몬드블랙티는 금일 부터 마켓컬리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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