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 S7+'의 미스틱 네이비 색상을 8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갤럭시 탭 S7·S7+'는 기존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에 이어 미스틱 네이비의 4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7·S7+'를 구매하고 기존 태블릿을 반납하면 중고가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 S7·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은 태블릿 활용성이 점점 다양해지는 트랜드를 반영해 더욱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색상과 사양, 사용성 모두 업그레이드했다"며, "역대 최고 사양의 갤럭시 태블릿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더욱 스마트하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과 편리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이로써 '갤럭시 탭 S7·S7+'는 기존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에 이어 미스틱 네이비의 4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7·S7+'를 구매하고 기존 태블릿을 반납하면 중고가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 S7·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은 태블릿 활용성이 점점 다양해지는 트랜드를 반영해 더욱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색상과 사양, 사용성 모두 업그레이드했다"며, "역대 최고 사양의 갤럭시 태블릿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더욱 스마트하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과 편리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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