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액토즈소프트는 자사 액션 RPG '라테일'에서 '성역'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에 따르면 먼저, 신탁을 받아 성기사들의 고향으로 알려진 ‘성역 에이도스’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신규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성기사들의 고향이자 신의 손길이 머무르는 곳이라고 알려진 신규 필드 ‘성역 에이도스’를 오픈했다.
이와 함께 신규 4인 인스턴스 던전 ‘힐레’, ‘맹약의 성소’, ‘프리링 정원’을 오픈하고, 신규 보스 몬스터 ‘미카엘라’, ‘바르바토스’, ‘쥬얼링’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신규 몬스터 20종과 신규 NPC ‘아르젠트’를 선보였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성공적 피크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액토즈소프트에 따르면 먼저, 신탁을 받아 성기사들의 고향으로 알려진 ‘성역 에이도스’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신규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성기사들의 고향이자 신의 손길이 머무르는 곳이라고 알려진 신규 필드 ‘성역 에이도스’를 오픈했다.
이와 함께 신규 4인 인스턴스 던전 ‘힐레’, ‘맹약의 성소’, ‘프리링 정원’을 오픈하고, 신규 보스 몬스터 ‘미카엘라’, ‘바르바토스’, ‘쥬얼링’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신규 몬스터 20종과 신규 NPC ‘아르젠트’를 선보였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성공적 피크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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