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넥슨에 따르면 지난 3월 28일 서울 방배동 포르쉐 센터 서초에서 ‘카러플|포르쉐 슈퍼매치’ 결승전을 무관중으로 열었다. 본선을 거쳐 올라온 싱글컵 8명 선수와 스타컵 4개 팀이 무대에 나섰다.
이날 선수들은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를 모티브로 제작된 ‘타이칸 4S’ 카트를 타고 스피드를 겨뤘다. 경기장 현장에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지닌 실제 타이칸 4S 차량도 전시됐다.
개인전으로 치러진 싱글컵 부문에선 엎치락뒤치락하는 순위 싸움 끝에 대표 라이벌로 꼽히는 런민기, 신동이 선수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주행을 펼친 런민기가 3대 0으로 신동이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카러플’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스타컵 4강전에는 런민기가 감독을 맡은 러너 팀과 문호준의 문호준과아이들 팀, 제황의 핑코좀믿어줘 팀, 신동이의 오버테이킹 팀이 출전했다. 이 중 러너와 오버테이킹이 각각 상대 팀을 제압하고 다음 무대에 올랐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감독부터 팀원까지 고르게 활약하며 안정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인 러너가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오버테이킹을 누르고 완승하면서 스타컵 우승컵을 차지했다.
싱글컵과 스타컵 모두 트로피를 들어올린 런민기 선수는 “양대 우승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영상으로 대회 기념사를 전한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올해 포르쉐코리아는 넥슨과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어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젊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포르쉐 브랜드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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