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온유약품(대표 정두선)이건강기능식품 ‘프리로바이오틱스5.0’을 출시했다.
‘프리로바이오틱스5.0’은 정두선 온유약품 대표가 직접 성분 배합을 설계해 만든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8종과 비피도박테리움 3종, 스트렙토코커스 1종 등 모유유래균 포함 12종의 유산균이 배합됐으며, 한 포에 투입된 생유산균 수는 5,000억 마리, 보장균수는 하루 100억 CFU다.
부원료로 다섯 가지의 소화효소를 담은 순자임WS를 함유했으며,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락토올리고당도 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프리로바이오틱스5.0’은 정두선 온유약품 대표가 직접 성분 배합을 설계해 만든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8종과 비피도박테리움 3종, 스트렙토코커스 1종 등 모유유래균 포함 12종의 유산균이 배합됐으며, 한 포에 투입된 생유산균 수는 5,000억 마리, 보장균수는 하루 100억 CFU다.
부원료로 다섯 가지의 소화효소를 담은 순자임WS를 함유했으며,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락토올리고당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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