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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美 ‘2021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2021-03-12 16:48:45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사진=지프)이미지 확대보기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사진=지프)
[로이슈 최영록 기자] 지프(Jeep®)는 중형 라이프스타일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에서 선정한 ‘2021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2021 Editor’s Choice Award)’에 호명됐다고 12일 밝혔다.

지프의 가장 다재다능한 유일한 컨버터블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약 400개 이상의 승용차, 트럭, SUV, 밴 등의 차종 중에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팬과 오프로더들에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여전히 정말 멋있다”라는 총평을 받고, ‘친구와 가족들에게 추천할 만한 차량’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는 매년 ‘카 앤 드라이버’에 속한 전문 에디터들이 엄격한 테스트 시스템, 주관적인 평가, 시장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시승하고 안정성과 운전의 재미를 비교 평가해 시장에서 가장 적합한 차량을 선정한다.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이 상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수상 모델을 보다 많은 대중이 체험하고 지프만의 전용 라이프스타일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실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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