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올해 1월 배달을 통한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4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서비스 중인 배달 앱(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1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400% 이상 상승했다.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으로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됨에 따라 가족 중심의 안전한 소규모 모임이 늘어난 것이 주요 매출 증대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의 영향으로 인한 내식의 증가 역시 외식 배달 수요 급증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더본코리아는 현재 서비스 중인 배달 앱(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1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400% 이상 상승했다.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으로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됨에 따라 가족 중심의 안전한 소규모 모임이 늘어난 것이 주요 매출 증대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의 영향으로 인한 내식의 증가 역시 외식 배달 수요 급증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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