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제니는 아몬드밀크와 세계3대홍차인 우바홍차로 만든 아몬드블랙티를 일본에 수출 했다고 22일 밝혔다.
키토제니의 해외수출은 싱가포르, 호주에 이어 3번째 이며, 일본 수출은 지난 2020년 7월 이후 두번째 이다.
키토제니 관계자는 "아몬드블랙티는 일반 지방과 다르게 체내에 빠르게 흡수 및 분해되어 에너지로 바로 전환해주는 MCT 오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설탕 대신 달콤한 맛을 내는 알룰로오스를 사용한 설탕과 우유없는 신개념 밀크티로 최근 이탈리아 VLABEL 비건인증을 받기도 했다"며 "상온보관이 가능하여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편하게 마실 수 있고, 당류 0% , 1캔에 45kcal 의 저당질/저칼로리 음료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키토제니의 해외수출은 싱가포르, 호주에 이어 3번째 이며, 일본 수출은 지난 2020년 7월 이후 두번째 이다.
키토제니 관계자는 "아몬드블랙티는 일반 지방과 다르게 체내에 빠르게 흡수 및 분해되어 에너지로 바로 전환해주는 MCT 오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설탕 대신 달콤한 맛을 내는 알룰로오스를 사용한 설탕과 우유없는 신개념 밀크티로 최근 이탈리아 VLABEL 비건인증을 받기도 했다"며 "상온보관이 가능하여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편하게 마실 수 있고, 당류 0% , 1캔에 45kcal 의 저당질/저칼로리 음료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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