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본부 각 부문별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 이라고 10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HR·업무지원부문 임동순 부행장과 직원들은 9일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직원들의 자율성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떡국세트 180개를 전달하는‘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는 2012년부터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복지관을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청소 및 배식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NH농협은행 관계자는 "HR·업무지원부문 임동순 부행장과 직원들은 9일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직원들의 자율성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떡국세트 180개를 전달하는‘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는 2012년부터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복지관을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청소 및 배식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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