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샘표가 ‘진한 곰탕용 사골육수’, ‘얼큰진한 부대찌개 육수’, ‘밀푀유나베 육수’ 2종까지 총 4종을 선보이며 육수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진한 곰탕용 사골육수’는 국물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가마솥에서 여러 번 끓여내던 전통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다.
‘얼큰진한 부대찌개 육수’는 진한 사골육수에 샘표만의 비법 양념을 더했다. 샘표의 국물내기 노하우가 오롯이 담긴 ‘밀푀유나베 육수’는 가쓰오 육수와 매콤칼칼 육수 두 종류다. ‘가쓰오 밀푀유나베 육수’는 일본산 가쓰오 대신 인도네시아와 태국산 가쓰오를 사용해 담백한 국물 맛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고기와 채소를 겹겹이 세워 담고, 육수 1봉과 물 500ml를 붓고 끓이면 누구나 식탁 위의 맛있는 꽃, 밀푀유나베를 완성할 수 있다. 진하고 깔끔한 가쓰오 풍미가 냉소바로 즐기기에도 좋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가을 출시한 ‘가쓰오 샤브샤브 육수’ ‘담백 샤브샤브 육수’ 등과 함께 샘표 공식 홈페이지 ‘샘표마켓’과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까운 대형마트에서도 판매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진한 곰탕용 사골육수’는 국물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가마솥에서 여러 번 끓여내던 전통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다.
‘얼큰진한 부대찌개 육수’는 진한 사골육수에 샘표만의 비법 양념을 더했다. 샘표의 국물내기 노하우가 오롯이 담긴 ‘밀푀유나베 육수’는 가쓰오 육수와 매콤칼칼 육수 두 종류다. ‘가쓰오 밀푀유나베 육수’는 일본산 가쓰오 대신 인도네시아와 태국산 가쓰오를 사용해 담백한 국물 맛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고기와 채소를 겹겹이 세워 담고, 육수 1봉과 물 500ml를 붓고 끓이면 누구나 식탁 위의 맛있는 꽃, 밀푀유나베를 완성할 수 있다. 진하고 깔끔한 가쓰오 풍미가 냉소바로 즐기기에도 좋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가을 출시한 ‘가쓰오 샤브샤브 육수’ ‘담백 샤브샤브 육수’ 등과 함께 샘표 공식 홈페이지 ‘샘표마켓’과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까운 대형마트에서도 판매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