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547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 2632억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24.1조원(14.8%) 증가한 186.8조원, 시장 점유율은 전년 말 대비 0.5%p 증가한 23.1%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21년에는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및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 2632억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24.1조원(14.8%) 증가한 186.8조원, 시장 점유율은 전년 말 대비 0.5%p 증가한 23.1%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21년에는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및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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