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증권이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의 '2020년 펀드 판매사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펀드 판매사 평가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탁고와 계좌수를 보유한 증권사 17개, 은행 10개, 보험사 1개 등 총 28개의 펀드 판매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펀드 판매절차와 사후관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삼성증권은 2개 부문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며 종합평가 A+ 등급을 받았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2006년 설립된 비영리공익재단으로, 투자자 권익향상과 금융산업의 건전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7년 부터 매년 펀드 판매사 평가를 시행,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펀드 판매사 평가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탁고와 계좌수를 보유한 증권사 17개, 은행 10개, 보험사 1개 등 총 28개의 펀드 판매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펀드 판매절차와 사후관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삼성증권은 2개 부문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며 종합평가 A+ 등급을 받았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2006년 설립된 비영리공익재단으로, 투자자 권익향상과 금융산업의 건전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7년 부터 매년 펀드 판매사 평가를 시행,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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