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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사임 의사 표명…이달 중순 퇴임 전망

2021-01-07 13:23:55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사임 의사 표명…이달 중순 퇴임 전망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사임한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임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일신상의 이유로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사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최근 회사에서 이를 수용했다.

임 사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고용 계약 종료를 먼저 요청했고, 회사 측은 몇 차례 만류했지만 그 동안의 노고와 성과에 감사하며 임 사장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임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이달 중순 경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2021회계연도(2021년 3월~2022년 2월) 사업전략에 대한 최종승인일에 맞춰 조정한 것으로, 회사 측은 각 사업부문장을 중심으로 완성된 2021년 사업전략을 실행함에 있어 경영공백이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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