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사회투자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사회문제해결 혁신 창업 지원 강화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총 946명의 수혜자를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도네시아 내 전문적인 창업교육과 인력 양성을 통해 소셜벤처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사업은 크게 △제조기반 소셜벤처 창업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소셜벤처 창업 교육 및 멘토링 △기자재 활용 교육 등으로 나뉜다. 우선 현지 실태 조사를 통해 고등교육기관 중심 지역이자 청년층이 약 43%에 달하는 반둥지역에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했다. 또한 소셜벤처 창업 교육 및 멘토링과 3D프린터 사용, 목공 및 공예 모델 제작, 사물 인터넷 기술 등의 기자재 활용 교육으로 총 946명의 수혜자가 배출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당 사업은 인도네시아 내 전문적인 창업교육과 인력 양성을 통해 소셜벤처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사업은 크게 △제조기반 소셜벤처 창업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소셜벤처 창업 교육 및 멘토링 △기자재 활용 교육 등으로 나뉜다. 우선 현지 실태 조사를 통해 고등교육기관 중심 지역이자 청년층이 약 43%에 달하는 반둥지역에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했다. 또한 소셜벤처 창업 교육 및 멘토링과 3D프린터 사용, 목공 및 공예 모델 제작, 사물 인터넷 기술 등의 기자재 활용 교육으로 총 946명의 수혜자가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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