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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자동으로 품질 검사한다

2020-12-07 17:31:02

[로이슈 편도욱 기자] GS홈쇼핑이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품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해 검사하는 ‘QA자동화시스템(Q-BOT)’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GS홈쇼핑에서는 ‘QA자동화 시스템’을 개발을 위해 API와 OCR 두 가지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먼저 API 기술을 기반으로 식약처, 기술표준원 등 공공기관 DATA와 연결하여, 리콜, 행정처분 상품의 품질 이력 DB를 구축했다. 이 후 OCR 기술을 적용해 상품명, 품목 허가 번호 등 서류를 자동으로 읽고, 적합 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로직을 개발했다.

협력사가 판매할 상품을 등록하면, ‘QA자동화시스템(Q-BOT)’이 해당 상품의 리콜, 행정처분 등 이력 유무를 확인하고 업체가 등록한 서류의 적부를 자동으로 판정한다. 문제없는 적합한 상품의 경우 최대 1시간 이내 자동으로 승인될 수 있어, 현재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모바일 상품 검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력사들 역시 품질검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게 돼, 매출 향상과 함께 만족도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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