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한카드와 함께 'KISA-신한카드 금융 데이터톤 경진대회' 시상식을 KISA 블록체인 진흥주간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열 체크 및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KISA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금융 데이터톤 경진대회는 개정된 데이터 3법을 통해 익명처리된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핀테크 서비스 ▲가구형태 추정 모델링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로, 모두 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열 체크 및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KISA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금융 데이터톤 경진대회는 개정된 데이터 3법을 통해 익명처리된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핀테크 서비스 ▲가구형태 추정 모델링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로, 모두 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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