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민 육포 브랜드 샘표 질러(Ziller)가 버터 플레이버 육포 2종 ‘질러 빠다콘쓰’와 ‘질러 빠다갈릭쓰’를 출시했다.
질러 빠다콘쓰는 달콤한 옥수수와 버터가 만나 고소함을 선사하는 육포 제품이다. 야식의 대명사인 콘버터 맛을 육포로 즐길 수 있다.
빠다갈릭쓰는 버터와 마늘의 조합으로 감칠맛을 끌어올려 중독성 있는 맛을 낸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두 제품 모두 청정지역인 호주산 소고기 중에서도 육포에 가장 적합한 홍두깨살만 사용했다. 포장지를 벗기고 전자레인지에 5~7초간 데우면 버터의 풍미를 높여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온라인 유통채널과 편의점(이마트24, 미니스톱), GS슈퍼에서 판매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질러 빠다콘쓰는 달콤한 옥수수와 버터가 만나 고소함을 선사하는 육포 제품이다. 야식의 대명사인 콘버터 맛을 육포로 즐길 수 있다.
빠다갈릭쓰는 버터와 마늘의 조합으로 감칠맛을 끌어올려 중독성 있는 맛을 낸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두 제품 모두 청정지역인 호주산 소고기 중에서도 육포에 가장 적합한 홍두깨살만 사용했다. 포장지를 벗기고 전자레인지에 5~7초간 데우면 버터의 풍미를 높여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온라인 유통채널과 편의점(이마트24, 미니스톱), GS슈퍼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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