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일 오후 5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0년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제작스태프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국내 유일의 정부 포상 시상식이다.
콘진원은 지난 7월 7일까지 ▲방송 ▲영화 ▲뮤지컬 ▲음악 총 4개 분야로, ▲연출 ▲촬영 ▲조명 ▲편집 ▲미술 ▲의상 ▲음악·음향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작진을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을 진행했다. 접수된 후보 총 94명 중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체부 장관 표창 대상자 5명과 콘진원 원장상 수상자 13명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수상자 명단은 문체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제작스태프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국내 유일의 정부 포상 시상식이다.
콘진원은 지난 7월 7일까지 ▲방송 ▲영화 ▲뮤지컬 ▲음악 총 4개 분야로, ▲연출 ▲촬영 ▲조명 ▲편집 ▲미술 ▲의상 ▲음악·음향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작진을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을 진행했다. 접수된 후보 총 94명 중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체부 장관 표창 대상자 5명과 콘진원 원장상 수상자 13명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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