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씨는 남편이 집을 나간 뒤 혼자 3남매를 양육했고, 신발공장에서 일하며 어렵게 생계를 연명했으나 우울증세가 악화되어 실직 후 국가에서 지원하는 생계비로 생활을 유지했다. 이후 각종 생활쓰레기, 집기들을 버리지 못하고 집에 쌓아두는 등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이웃들에게도 피해가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북구청의 ⌜취약계층 사례관리사업⌟ 서비스 연계 대상자 지원 요청에 따라 2013년 5월부터 법무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형식으로 실시하게 됐다.
김정렬 소장은 “우리 소는 관할구청, 주민센터 등과 협의, 국민공모제 홍보 확대 등을 통해 더욱 많은 소외계층에게 사회봉사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를 확대 해 나가겠다” 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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