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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보습에 탄력까지…‘벨리 케어 크림’ 출시

2020-09-02 17:22:30

벨리 케어 크림.(사진=궁중비책)이미지 확대보기
벨리 케어 크림.(사진=궁중비책)
[로이슈 최영록 기자]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부터 탄력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벨리 케어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궁중비책에 따르면 이번 ‘벨리 케어 크림’은 임산부의 급격한 신체 변화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개선하고, 늘어진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실제로 피부 톤과 결 개선 및 피부 장벽 강화 등 9가지 피부 고민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임상으로 증명됐다. 제품 사용 4주만에 피부 가려움증이 약 77% 감소하고, 피부 탄력은 약 18%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12가지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는 게 궁중비책의 설명이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급격한 신체 변화로 인한 피부는 쉽게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고보습 크림을 꾸준히 발라 관리해줘야 한다”며 “벨리 케어 크림은 9가지 피부 고민에 대한 효능을 입증한 데다 임산부를 위한 제품인 만큼 더욱 철저한 성분 검증을 거쳐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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