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스틱 더블샷 바닐라 라떼’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스프레소 스틱 더블샷 바닐라 라떼’는 더블샷을 기본으로 바닐라와 라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원두를 블렌딩해 밸런스가 뛰어난 제품이다. 세계적인 바닐라 산지인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란 바닐라 빈을 분쇄 후 그대로 담아 깊고 풍부한 바닐라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거품층을 오래 유지 시켜주는 라떼 크리머를 사용해 커피 전문점에서 제조한 듯 촘촘한 거품층이 오래 유지되는 것도 특징이다.
신제품은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 파우더를 사용해, 원두의 깊은 바디감을 담아냈다. 여기에 깔끔하고 향긋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196도 상태에서 미세하게 분쇄해 블렌딩했다. 이는 ‘극저온 마이크로 그라인딩 기술’로, 원두가 물에 쉽게 녹으면서도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이 손실되지 않아 원두 고유의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새롭게 선보이는 ‘에스프레소 스틱 더블샷 바닐라 라떼’는 더블샷을 기본으로 바닐라와 라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원두를 블렌딩해 밸런스가 뛰어난 제품이다. 세계적인 바닐라 산지인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란 바닐라 빈을 분쇄 후 그대로 담아 깊고 풍부한 바닐라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거품층을 오래 유지 시켜주는 라떼 크리머를 사용해 커피 전문점에서 제조한 듯 촘촘한 거품층이 오래 유지되는 것도 특징이다.
신제품은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 파우더를 사용해, 원두의 깊은 바디감을 담아냈다. 여기에 깔끔하고 향긋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196도 상태에서 미세하게 분쇄해 블렌딩했다. 이는 ‘극저온 마이크로 그라인딩 기술’로, 원두가 물에 쉽게 녹으면서도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이 손실되지 않아 원두 고유의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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