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카오가 일본 대형 콘텐츠 기업인 '카도카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반기보고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카카오는 올해 6월 말 412억원을 들여 카도카와의 지분 2.7%를 인수했다.
이후 추가 투자를 단행해 현재 지분율은 4.9%에 달한다.
카도카와는 1954년 설립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만화·애니메이션·영화·잡지·게임 등 일본 문화 사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지난해 매출 2천86억엔에 영업익 27억엔을 올렸다.
카카오는 카도카와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지에서 벌이는 웹툰 등 콘텐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16일 반기보고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카카오는 올해 6월 말 412억원을 들여 카도카와의 지분 2.7%를 인수했다.
이후 추가 투자를 단행해 현재 지분율은 4.9%에 달한다.
카도카와는 1954년 설립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만화·애니메이션·영화·잡지·게임 등 일본 문화 사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지난해 매출 2천86억엔에 영업익 27억엔을 올렸다.
카카오는 카도카와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지에서 벌이는 웹툰 등 콘텐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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