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달 27일 있었던 장남 홍무진 군의 결혼식에 보내진 축하 쌀화환으로, 이정화 위원장은 결혼식을 앞두고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인 개개인에게 연락해 보호대상자 가족의 자립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고 그 의미가 당일의 축화 쌀화환으로 모아져 의미를 더했다.
이정화 위원장은 “장남 내외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결혼식은 개인적으로 가장 떨리고 행복한 일이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이웃 나눔을 흔쾌히 실천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가 아직 온정이 식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감동이었고 나를 더욱 분발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이흥수 부산지부장은 “먼저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오랜 기간 여러 방면으로 힘써주시는 이정화 위원장의 자녀결혼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복 드리고, 우리 사회의 온정을 따뜻이 이어받아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이 건강한 자립을 통해 우리의 이웃으로 돌아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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