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여 년간 부산교도소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상만 위원은 최근 코로나19로 각종 교화행사가 중단되는 등 수용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수용자들이 더위와도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혹서기 수용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장상만 위원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쳐가는 수용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 이후 처음 재개되는 기독교 집회를 평화교회 강영석 전도사와 함께 주관했다.
김영식 부산교도소장은 “이번 생수 기증을 계기로 혹서기 수용생활의 어려움을 현장을 통해 파악하고 철저히 대비할 것이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수용생활을 위해 도움을 주신 장상만 위원께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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