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최근 GM이 주최한 ‘올해의 공급업체 시상식(Supplier of the Year Awards Ceremony)’에서 공동 수상했다. GM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차량 성능과 소비자경험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혁신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한 5개 회사만이 이 상을 받았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는 달리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다. GM은 당초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LG디스플레이 Auto사업담당 신정식 전무는 “글로벌 고객으로부터 초대형 차량용 P-OLED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P-OLED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고객 관점에서 고민하며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일류 공급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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