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빛소프트는 퍼즐오디션에 신규 PVP 콘텐츠인 '댄싱홀'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퍼즐오디션 유저들은 메인화면 대전플레이 메뉴에서 '댄싱홀' 입장 후 게임룸을 개설해 친구 또는 무작위로 입장하는 다른 유저들과 함께 6명 개인전이나 팀전(2:2 및 2:2:2 및 3:3) 댄스배틀을 즐기게 된다.
댄싱홀은 원작인 PC 오디션과 같이 음원과 스테이지를 방장이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게임룸 개설시 스테이지 난이도(초보, 중수, 고수) 또는 주제(인맥, 팸원, 수다)를 선택 가능하다. 유저들은 실력에 맞는 방이나 주제에 맞는 방을 골라 입장할 수 있다. 게임 시작 대기 중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의 아바타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채팅하는 재미도 있다.
게임 방식은 1:1 PVP와 같이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유저(팀)보다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 된다. 차이점은 퍼즐오디션 내 다른 경쟁 콘텐츠들과 달리 유저(팀) 간에 서로 공격을 주고받지 않고, 더 이상 움직일 블록이 없어 셔플 발동 시에도 점수가 차감되지 않아, 유저(팀)의 순수 퍼즐 실력이 승패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회사 측에 따르면 퍼즐오디션 유저들은 메인화면 대전플레이 메뉴에서 '댄싱홀' 입장 후 게임룸을 개설해 친구 또는 무작위로 입장하는 다른 유저들과 함께 6명 개인전이나 팀전(2:2 및 2:2:2 및 3:3) 댄스배틀을 즐기게 된다.
댄싱홀은 원작인 PC 오디션과 같이 음원과 스테이지를 방장이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게임룸 개설시 스테이지 난이도(초보, 중수, 고수) 또는 주제(인맥, 팸원, 수다)를 선택 가능하다. 유저들은 실력에 맞는 방이나 주제에 맞는 방을 골라 입장할 수 있다. 게임 시작 대기 중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의 아바타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채팅하는 재미도 있다.
게임 방식은 1:1 PVP와 같이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유저(팀)보다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 된다. 차이점은 퍼즐오디션 내 다른 경쟁 콘텐츠들과 달리 유저(팀) 간에 서로 공격을 주고받지 않고, 더 이상 움직일 블록이 없어 셔플 발동 시에도 점수가 차감되지 않아, 유저(팀)의 순수 퍼즐 실력이 승패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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