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달식은 울산구치소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상대적으로 복지·후원의 소외 사각계층에 있는 구치소 수용자들을 위해 하절기 폭염 시 지친 수용자들에게 얼린 생수를 지급해 무더위를 극복하는 청량제 같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구치소는 여름 혹서기를 대비해 생수를 충분히 확보한 후 폭염주의보 발령 시 수용자들에게 수시로 얼음생수를 지급, 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천용 울산구치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수용자들에게 생수를 지원해준 교정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의 수용자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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