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발 700m의 ‘바드리마을’은 과거 밀양의 오지(奧地)중의 오지로 지역민의 생활상 애로가 상당했던 지역이었으나, 최근에는 수려한 경관으로 지역민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이 곳은 마을주민들이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특히, 이번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평소 파트너십을 형성중인 농협밀양시지부(지부장 손영희)의 신청으로 이뤄졌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협임직원 및 지역봉사단체 등 55여 명이 동참해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A씨(48.남)는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았는데,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며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여러 작업을 하면서 환경이 깨끗해지니 내 마음마저 밝아지는 것 같아 보람이 크다”고 이마에 맺힌 땀을 훔쳤다.
밀양준법지원센터 박해영 소장은 “사회봉사 대상자들에게는 교육적 효과를 배가하고,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영역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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