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물치료 프로그램은 도우미견들과 함께 놀이· 훈련을 하며 강아지에 대한 이해를 도와 생각 나눔을 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사회성 향상, 생명의 존엄성 인지, 정서적 안정 등의 도움을 주고자 안양소년원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소속 이연택 훈련사 등 3명이 애견 2마리와 함께 매주 1회, 2시간씩 우울증, 조울증 등의 정신질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심신건강회복반 학생 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안양소년원 김희진 임상심리사는 “학생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인 어려움은 동물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애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동물을 훈련시키면서 성취감을 얻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용호 안양소년원장은 “소년원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바라보며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준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전문자원을 적극 발굴해 학생들의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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