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 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11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가 ‘텃골농장(대표 우주석)’에서 '농업금융컨설팅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업금융컨설팅'은 농업자금지원과 금융·경영컨설팅을 결합한 특화서비스로, 농업경영체의 경영상태를 계량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개선책을 제시하고, 경영진단 결과에 따라 최적의 자금을 연계지원 함으로써 농업경영체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는 농협만의 특화된 무료 서비스이다.
우주석(38) 대표는 아버지를 따라 산란계 사육을 배운 후계 청년 농업인으로, ‘텃골농장’의 스마트팜 도입을 위해 '농업금융컨설팅'을 신청했고, 재무제표 작성부터 '스마트팜 종합자금'대출, 행정 인허가 절차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농협은행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아 지난해 말 스마트팜 신축 첫 삽을 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농업금융컨설팅'은 농업자금지원과 금융·경영컨설팅을 결합한 특화서비스로, 농업경영체의 경영상태를 계량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개선책을 제시하고, 경영진단 결과에 따라 최적의 자금을 연계지원 함으로써 농업경영체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는 농협만의 특화된 무료 서비스이다.
우주석(38) 대표는 아버지를 따라 산란계 사육을 배운 후계 청년 농업인으로, ‘텃골농장’의 스마트팜 도입을 위해 '농업금융컨설팅'을 신청했고, 재무제표 작성부터 '스마트팜 종합자금'대출, 행정 인허가 절차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농협은행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아 지난해 말 스마트팜 신축 첫 삽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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