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NK경남은행은 10일 헌혈 기피와 코로나19에 따른 혈액난 극복을 위해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가 주최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울산광역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헌혈 행사에 울산영업본부 소속 임직원 40여명이 찾아가 소매를 걷었다.
울산광역시청을 비롯해 유관기관 공무원과 직원 그리고 일반 시민 등 헌혈 참여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을 각별히 신경 쓰며 헌혈을 했다.
BNK경남은행은 울산시가 주최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헌혈 행사에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2020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자체적으로 벌인바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울산광역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헌혈 행사에 울산영업본부 소속 임직원 40여명이 찾아가 소매를 걷었다.
울산광역시청을 비롯해 유관기관 공무원과 직원 그리고 일반 시민 등 헌혈 참여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을 각별히 신경 쓰며 헌혈을 했다.
BNK경남은행은 울산시가 주최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헌혈 행사에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2020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자체적으로 벌인바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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