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틀뱅크(대표이사 이경민·최종원)가 멀티플렉스 사업자인 CJ CGV(이하 CGV)와 간편현금결제 솔루션 ‘내통장결제’ 서비스 제휴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금 결제수단으로는 최초로 CGV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세틀뱅크는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결제 고객에게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CGV 이용 고객은 CGV PAY 등 기존 결제수단과 더불어 현금결제 수단으로 세틀뱅크의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틀뱅크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내통장결제’ 서비스는 고객이 본인 계좌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PIN번호 입력만으로 손쉽게 결제 가능한 간편현금결제 솔루션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세틀뱅크는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결제 고객에게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CGV 이용 고객은 CGV PAY 등 기존 결제수단과 더불어 현금결제 수단으로 세틀뱅크의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