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창업육성프로그램 ‘IBK창공(創工)’ 데모데이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1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 ‘IBK창공’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기업은행은 상반기부터 마포·구로·부산 세 곳의 육성기업을 동시에 선발하고 육성하는 ‘통합 학기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센터별 10개 기업, 총 30개 기업이 데모데이에 참여한다.
기업은행은 사전에 촬영한 IR피칭 영상자료를 주요 투자자와 유관기관에 배포한다. 투자자의 피드백, 사업제휴를 위한 요청사항 등은 실시간으로 창업기업에 알린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데모데이 후에도 창공 졸업 기업에게 투자유치와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해주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창업기업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지원체계를 적극 도입해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1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 ‘IBK창공’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기업은행은 상반기부터 마포·구로·부산 세 곳의 육성기업을 동시에 선발하고 육성하는 ‘통합 학기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센터별 10개 기업, 총 30개 기업이 데모데이에 참여한다.
기업은행은 사전에 촬영한 IR피칭 영상자료를 주요 투자자와 유관기관에 배포한다. 투자자의 피드백, 사업제휴를 위한 요청사항 등은 실시간으로 창업기업에 알린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데모데이 후에도 창공 졸업 기업에게 투자유치와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해주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창업기업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지원체계를 적극 도입해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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