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2분기에 유럽,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에도 신제품 2종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폰 2종은 후면에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등 4개의 렌즈가 탑재됐다. 고객이 후면 쿼드 카메라를 사용하면 초광각부터 접사까지 촬영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6.5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화면비율은 LG K61, K41S 각각 19.5:9, 20:9 비율이다. 전면카메라가 차지하는 면적도 줄이기 위해 LG K61, K41S에 각각 ‘홀인’, ‘V노치’ 스타일 디자인이 적용됐다. 배터리 용량을 둘 다 4000mAh며 DTS:X 3D 입체음향 기능이 탑재됐다.
두 제품은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했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습도, 고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진동, 충격, 열충격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정수헌 부사장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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