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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광양시와 ‘매실청 만들기’ 후원 진행

2020-06-01 14:07:22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 29일 광양시(시장 정현복)와 함께 성인 장애인 평생 교육 기관인 ‘장애인 참배움터(부산 금정구 소재)’에 매실청을 만들기 위한 설탕, 올리고당과 매실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백설 설탕 300kg, 백설 올리고당 36kg과 매실 300kg이다. ‘장애인 참배움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장애인들이 직접 매실청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후원자들에게 전달해 감사의 의미를 표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 참배움터’에서 후원자들에게 매실청을 만들어 전달하고 싶다며, 설탕을 지원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에서 시작됐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여름철 피로회복에 좋고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매실청을 선물하고 싶다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은 개인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연결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 판단했다. 이에 광양시에 매실을 함께 지원해줄 수 있는지 물었고, 광양시에서도 지원을 약속하며 동참하게 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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