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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핫황금올리브치킨 광고 메이킹 필름 공개

2020-05-28 11:36:41

BBQ, 핫황금올리브치킨 광고 메이킹 필름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배우 이민호와 함께 한 ‘핫황금올리브치킨’의 광고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을 자사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30초짜리 영상 외에, 풀버전 링크를 클릭하면 2분 분량의 다양한 화면을 통해 인터뷰 및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 속 이민호는 여심을 녹이는 달콤한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설렘지수를 높였다. 이민호는 시종일관 밝은 모습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특히 평소 BBQ의 열렬한 팬이라는 것을 밝힌 이민호가 신제품인 핫황금올리브치킨(핫착!레드치킨, 핫싸!블랙페퍼, 핫빠!크리스피, 핫찐!찐킹소스)의 4가지 시리즈를 모두 맛있게 먹어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까지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이다.

이민호는 영상 속 인터뷰에서 “한국인은 치킨이다. 평소 치킨을 많이 먹는데, 이번에 신제품을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 기존의 치킨과는 차별화된 맛이었다. 네 가지 모두 특색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애 메뉴를 묻는 질문에는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라며,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찐킹소스'’라고 답했다. 찐킹소스는 핫황금올리브치킨 메뉴 중에서 가장 매운 제품으로, 새콤한 매운맛 특유의 중독성으로 매니아들 사이에서 재구매율이 높은 치킨이다. 이민호는 평소 매운 맛을 매우 즐겨먹는다고도 밝혔다.

TVCM 메이킹 필름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원래도 BBQ 팬이었는데 이민호가 모델 된 이후로 더 찐 팬이됬다”, “나도 찐킹치킨이 제일 좋은데 이민호와 함께 먹는 것 같다”, “꿀성대로 치킨을 설명해주니 달콤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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