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래빛교회는 2015년부터 매년 2회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원호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원호금을 받은 보호관찰대상자는 경제적·가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학업을 중단되거나 부모의 이혼으로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불우한 환경의 청소년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수혜대상자로 선정됐다.
A군(17)은 “지금 학교에서 패션을 배우고 있는데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패션 디자이너 공부를 더 할 생각이며 지원해주신 돈으로 통학차비로 쓰면 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서래빛교회 김성욱 목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칭찬을 주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자긍심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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