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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가져

전자장치 훼손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

2020-05-27 13: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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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부산보호관찰소동부지소, 소장 천원기)는 5월 27일 준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부산지방경찰청 및 관내 4개 경찰서(금정, 남부, 해운대, 기장) 전담 경찰관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경찰서와 긴밀한 업무공조 체제를 마련하고 전자장치 훼손 사건, 재범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조기 검거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보호관찰소-경찰서’간 핫라인 구축을 통해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사전 정보공유와 비상연락망 점검 등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강화해 관내 전자감독 대상자를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하반기 중 두 기관이 전자장치 훼손 사건 검거 모의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김석영 전자감독 담당관은“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전자장치 훼손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점거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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