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코로나 19’ 사태로 긴급 돌봄 서비스만 진행하고 있고, 원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부산신항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개원 지원금과 디지털피아노를 기증했다.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조순옥 원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이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고 있고 전국에 분포돼 있는 어린이집 원장들과도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