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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새콤한 허브 스파클링 '빅토리아 히비스커스' 출시

2020-04-13 08:16:5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 ‘빅토리아 히비스커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빅토리아 브랜드로는 처음 선보이는 허브 스파클링 음료로, 빅토리아의 짜릿한 탄산에 따뜻한 봄기운을 연상시키는 히비스커스의 싱그러운 꽃 향과 새콤한 맛을 담았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작년까지 플레인, 레몬, 청포도 등 총 열 두 가지의 플레이버를 선보였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새로운 스타일의 허브 스파클링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국내 최다 플레이버를 보유하고 있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신제품은 신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히비스커스를 더욱 시원하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스파클링 음료”라며 “청량감 가득한 빅토리아 히비스커스와 함께 새콤한 기분 전환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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