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펄어비스의 상반기 출시 예정작인 '섀도우 아레나'가 국내외 세계시장에서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신규 영웅 ‘바달’과 게임 방향성을 비롯해 새로 적용된 다양한 콘텐츠를 유저 피드백을 통해 추가했다고 밝혔다.
23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섀도우 아레나’는 ‘액션 배틀로얄’ 장르로 RPG(role-playing game)에 액션의 재미가 한층 강화된 게임이다. 신중한 스킬 사용과 스킬 적중, 회피 실력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것이 특징이다.
섀도우 아레나는 앞선 두 차례의 CBT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 사항과 이용자 피드백을 적용해왔다. 이번 글로벌 CBT는 신규 콘텐츠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한 개선 등이 적용됐다. 신규 영웅 바달과 함께 새로운 파밍/매칭 시스템, 기술특화, 화승총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전 테스트까지 총 8종의 영웅 ▲조르다인 듀카스 ▲아혼 키루스 ▲연화 ▲게하르트 슐츠 ▲하루 ▲헤라웬 ▲고옌 ▲오로엔이 공개된 상태이며, 글로벌 CBT에는 신규 영웅 ‘황금의 바달’이 더해졌다.
황금의 바달은 빠른 잡기와 공격으로 상대에게 끈질기게 접근하여 콤보를 넣는데 특화된 영웅이다.
신규 영웅인 ‘바달’은 기술 강화를 통한 다양한 연계와 빠른 공격이 특징이며 숙련도가 올라갈수록 상황에 맞는 콤보를 넣는 플레이 스타일을 지녔다. 한 콤보에 모든 힘을 쏟는 방식보다는 전반적인 전투 흐름을 보며 상대의 기술을 예측하여, 타이밍에 맞게 반격하는 플레이가 주를 이룬다.
신규 콘텐츠인 봉인된 아이템은 가성비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고 등급인 빨간 등급의 장비는 해금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파란색 무기 혹은 소모품을 들고 가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 만약 해금 조건이 어려운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해금 포인트를 크게 제공하는 유적 골렘을 잡아야 한다. 유적 골렘은 남동쪽 남부 산맥과 북서부 마법사의탑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소모형 신규 아이템도 추가됐다. 화승총은 전투 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데미지가 부족할 때와 넘어뜨릴 기술이 부족할 때, 퇴각할 때 모두 유용하게 사용된다. 또 '붉은 용의 분노'를 얻었다면 최대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안전지역이 좁아졌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는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