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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 청소년들 대상 코로나19 위생용품 지원

2020-03-19 09:21:57

우체국택배로 전달된 손소독제와 칫솔세트.(사진제공=경주법사랑위원회)이미지 확대보기
우체국택배로 전달된 손소독제와 칫솔세트.(사진제공=경주법사랑위원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회장 권철순)는 3월 18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법사랑위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는 보호관찰 소년 및 다문화 청소년과 선도조건부 기소유예소년 등 40명을 대상으로 외출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안내문과 함께 바깥 활동이 잦은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휴대용 손소독제(1인 5개)와 칫솔세트를 제공해 대상 청소년들이 코로나19에 적극 대처 할 수 있도록 했다.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는 검찰의 선도조건부 기소유예소년을 수탁해 매월 상담과 선도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지난 2월 코로나19 발생 후로는 면접상담이 아닌 전화상담을 통해 대상 청소년 선도활동과 손씻기 등 위생 관리를 통한 코로나19 예방을 지도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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