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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준법지원센터, 코로나19 경제적 어려움 보호관찰대상자 긴급 지원

2020-03-17 15:23:58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원호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원호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논산준법지원센터·소장 최걸)는 3월 16일 신종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11명에게 320만 원 상당의 긴급 지원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원호는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생계형 재범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사)전국자원봉사연맹으로부터 후원 받은 기부금을 지원했다.

일용노동자인 보호관찰대상자 A씨(58)는 “코로나 사태로 수입이 전무해 월세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꼭 필요한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 법을 위반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논산보호관찰소 박진우 과장은 “경제적 어려움를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생계형 재범 억제를 위해 지역사회자원과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시의 적절하고 선제적인 원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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