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기선)는 11월 28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나사로 청소년의 집’에서 사제동행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사로 청소년의 집’은 소년법상 6호 시설로 법원에서 위탁된 청소년을 가정처럼 보호하고 교육하며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
이날 캠프에는 학생, 교사 등 70명이 참여했다. 플라워테라피, 의사소통 역할놀이, 도전골든벨,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처음으로 꽃꽃이를 해봤다. 허전했던 꽃바구니가 채워지는 모습에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좋았다.” “장기자랑 시간, 친구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가족 생각이 나서 울었어요. 집에 가면 부모님께 꼭 효도하고 싶어요.” “다른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의 소감이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관계자는 “비행원인진단, 법교육, 진로체험 등 특화된 역량으로 관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가정 복귀를 꾸준히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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