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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지원센터-진주경찰서, 전자발찌 훼손·도주 대비 훈련

2019-11-29 12:18:59

전자발찌 훼손후 도주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전자발찌 훼손후 도주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11월 28일 전자감독 대상자의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사건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가 주거지에서 전자발찌를 공업용 절단기를 이용해 훼손 후 소재불명 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경찰과 합동으로 훼손현장 출동, 주변 CCTV 확인, 예상도주로 차단 등 양 기관이 정보를 공유하면서 대상자를 검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배홍철 소장은“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경찰서, CCTV 통합관제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공조체계를 확립했고, 이를 기반으로 전자감독대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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