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리디 주식회사는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의 디스플레이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했다. LCD 디스플레이와 달리,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 없이도 내부의 마이크로 캡슐 속 검은색과 흰색 입자가 이동하며 16단계로 명암을 표현해 화면을 구현한다. 이는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 시 수 많은 점이 모여 글자를 구성하는 방식과도 유사해, 독서에 특화된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리디 관계자는 “당사는 직접 연구개발한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하고 굿디자인(GD) 선정 폰트를 공개하는 등, 사용자들이 오롯이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섬세한 고민을 담아 전자책 단말기를 개발했다”라며 “2015년에 출시한 '페이퍼(PAPER)', 2017년에 출시한 '페이퍼 프로(PAPER PRO)'를 잇는 리디의 세 번째 전용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RIDIPAPER)'는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전자책 단말기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했다”라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