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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펀드 x 카카오페이지, 새내기 투자자 위한 ‘P2P 첫 투자’ 지원 이벤트 진행

2019-11-05 08:37:58

어니스트펀드 x 카카오페이지, 새내기 투자자 위한 ‘P2P 첫 투자’ 지원 이벤트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P2P금융 투자로 돈도 벌고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이용 캐시도 받는 1석 2조 이벤트가 화제다.

종합 P2P금융 1위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는 국내 대표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새내기 투자자를 위한 '어니스트펀드 첫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어니스트펀드 첫 투자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어니스트펀드에 회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첫 투자 지원금 1만원을 제공하고, 투자 완료시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구입에 이용 가능한 캐시 7천원을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어니스트펀드는 1만원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해 참여만 해도 이득을 보는 셈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카카오페이지 첫 화면 좌측 상단의 캐시(C) 메뉴에서 '어니스트펀드 첫 투자 이벤트' 배너의 ‘캐시받기’ 버튼을 터치하면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 경로를 통해 어니스트펀드 회원 가입 후 지급받은 투자 지원금 1만원으로 어니스트펀드 상품에 투자까지 완료하면 카카오페이지 캐시 7천원이 지급된다.

어니스트펀드와 카카오페이지의 이번 제휴 이벤트는 지난 9월 26일부터 진행되어온 이벤트로,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면서 어니스트펀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모바일 간편투자 시대가 열리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소액으로 중수익 이상의 투자성과를 거둘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이번 카카오페이지 제휴 이벤트와 같이 친근하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이벤트 확대하며 P2P 금융 투자 경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니스트펀드는 국내 대표적인 P2P금융 회사로, 전 국민이 쉽고 간편하게 투자자산을 불릴 수 있도록 P2P투자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카카오페이지를 비롯해 토스, 뱅크샐러드 등 대표적인 핀테크 서비스와의 투자연계를 통해 접점 채널을 다각화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들에게 모바일 간편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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