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체 가운데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을 갖춘 곳은 LG전자가 유일하다.
이로써 LG전자는 가전, 모바일, 인공지능, 로봇,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영역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품질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전자 SW공인시험소는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의 품질측정에 관한 국제표준 ISO/IEC 25023에 따라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등을 시험해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다.
SW공인시험소에서 발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인정기구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따라 미국, 유럽, 일본 등 70여 개국 시험기관에서 상호 인정되며 국제적으로 동등한 효력과 공신력을 가진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LG전자는 플랫폼 오픈, 인공지능 서비스 확장, 분야별 전문가 육성 등 소프트웨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기능이 많아지고 점점 더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SW공인시험소 인정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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